힘들 때 기도1 진정한 기도 침묵으로 경외하고 찬양으로 경배하며 가까이 오라. ⠀ 모세가 타는 떨기나무 가까이 갔을 때 신발을 벗은 (출 3:5) 것처럼 너도 그리하라. ⠀ 나는 너와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친구이기도 하지만 네 하나님이기도 하느니라. ⠀ 나에게서 하나님의 위엄을 본다면 나와 친밀하게 사귈 때 놀라움과 이적이 더하리라. ⠀ 내가 하나님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가까이 오라. 두명의 경청자 믿는자들에게 있어 기도는 호흡이며, 하나님과 자연스러운 대화이다 . 하나님은 내 모든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는 분이심을 알아야 한다.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갖고 계셨던 목적이 "믿는자들과 영원한 생명의 교제를 나누는 것"임을 기억한다면 어떤 상황에서든 기도할 수 있다. 어느 때는 나 조차 내 마음을 형언할 수 없을 때가 있다. 언어로 표현조차.. 2019. 12. 20. 이전 1 다음